티스토리 뷰

탱크를 처음으로 만든 사람(나라)은 누구일까

중세 후기때 보헤미아 사람들이,
 전쟁떄 아군의 피해를 줄이고 적군만을 골라
 공격할 수 있는 무기를 연구하던중
 우연히 전차의 개념을 발견했어요. 

탱크를 최초로 만든 나라 영국

이 발견은바로 그 사람들의 믿음과 관계가 있었어요.
 그 사람들은 세상은 곧 멸망한다고 믿었어요. 
그렇게 세상이 멸망하는 것을 
보고 싶어 했던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전쟁때 죽어버리면 
세상의 멸망을 바라볼 수 없어서
 본인은 죽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죽일 수 있는 무기를 생각했지요. 
그 사람들이 그당시에 발명했던 전차는
 지금의 탱크와는 다른 점이 많이있어요.
 하지만 그 때의 무기로는 전차를
 파괴할 수 없었던 점에서 탱크와 비슷했습니다.
 또 강력한 기갑을 갖추고 있었다.

 하지만 당시의 기술로는 이런 무기를 만드는
 기술이 없어서 600년 이나 후인
 20세기 초반에나 발명될 수 있었는데요?
 




그때 보헤미아의 사람들은 전차의 원리를
 활용해서 무기를 제작했었는데요.
  그 무기의 뒤쪽에는 병사들이 탈 수 있었어요.
 그리고 앞부분 쪽에는 대포 5에서 6문 정도가 배치되어 있었지요.
 전차부대는 3~4대씩 한 부대를 이루어 다니면서요. 
적을 발견하면 즉시 삼각형 모양으로 
전차를 배치하여 적을 말살했습니다.

제1차세계대전 (전차의 탄생)

영국 해군성에서 제1차 세계 전쟁 하던 중 
육상군함 계획에 의해서 육전용 병기로
 만들어지게된 것이 시초로 인정받고 있다. 
당시 새로운 무기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 
사용했던 암호명이던 tank가 정식 명칭이 되었는데요. 
초기에는 종심 돌파용 장비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제1차 세계 대전을 할당시에는 보병 종심은 
철조망과 참호선과 기관총 진지와 
후방 포병지원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이것이 몇겹으로 깔리면서 당시 전술이던
 포병 사격 후 보병돌격이 거의 막혔을 뿐만 아니라,
 엄청난 죽음자를 만들면서도 전과는 거의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었지요. 
탱크는 참호, 철조망, 기관총이라는 무시무시한 넘들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되었던 겁니다.

일명 움직이는 토치카 형태로 만들어져

 1916년에 솜전투에 최초로 투입되게 됩니다. 

하지만 당시 땅이 뻘판이었어요.


 그래서 탱크가 음직이기 어려웠고 

고장이 많아서 큰위력을 발위하지 못했죠. 

하지만 독일군은 탱크의 무서운 위력에 겁을 먹었고 

그 후 독일은 전차를 나포해 자신들만에 탱크를 개발하고

 프랑스도 탱크를 개발한다. 

그 후 1917년부터 본격적으로 탱크들이 활약하지만

 현재처럼 본격적인 탱크전은 아니였다고 합니다.


2017/07/16 - [자연속 해킹] - 모기 활동시기가 가장많은시기? 한여름 아니다

2017/07/15 - [라이프 해킹] - 복숭아 껍질 먹어도 될까요?

2017/07/13 - [라이프 해킹] -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2배로 받는다? 체크카드 소득공제 이용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