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BHC 미아점 바싹하게 먹어봣어요
오랜만에 친구랑 대화나 할겸
간단하게 치킨을 먹기로 하고
바로 미아에있는 BHC치킨으로 달리기!
후라이드 먹을까 치킨 먹을까 고민했는데
그냥 반반 먹자며 반반 메뉴로 시켰습니다.
그런데 시키고 보니 그냥 배달해서
집에서 먹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치킨은 항상 맛있는 지라
그런데 저는 BHC를 특히 좋아해서
BHC 미아점에서 자주 먹고 있어요.
뿌링클도 너무 맛있어요
이게 사실 호불호가 갈리는데요.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저는
계속 먹게 되더군요.
여러분들도 간단한
치맥이나 아니면 치콜
여기 BHC 미아점에서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ㅎㅎ
바싹하고 기름진 고소한 치킨은
매일 먹어도 맛 있는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마칩니다.
댓글